한국인 수비수 김지수(19)가 결장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브렌트퍼드가 후반 추가시간 멀티골을 얻어맞고 풀럼에 역전패당했다.브렌트퍼드는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풀럼과 2024-2025 EPL 10라운드 원정에서 1-2로 무릎을 꿇었다.전반 24분 비탈리 야넬트의 선제골로 앞서 나간 브렌트퍼드는 후반 추가 시간 풀럼의 해리 윌슨에게 연거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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