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강남구 대청마을 일원동 619-641번지를 모아타운 대상지로 추가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이내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고, 다양한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지역 단위 정비사업이다. 시는 강남구에서 관리계획을 수립해 구체적인 개발 계획을 정하면 주민공람, 통합심의 등 절차를 거쳐
오세훈표 민간 재개발 사업인 ‘신속통합기획’의 최종 사업 후보지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27일께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최종 선정지역이 발표된다. 서울시는 1차 선정지역 약 60여 곳에 대한 브리핑을 진행한 뒤, 같은 날 선정위원회를 열고 25곳 안팎의 최종 사업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앞서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
1‘승승장구’ 다이소, 지속성장 위해 풀어야 할 숙제
2“전기차·수소차 확대는 선택 아닌 필수”
3화장품으로 대박 낸 다이소…이제는 ‘패션’ 노린다
4“마음을 움직이지 못하면 조직은 죽는다”
5‘新 유통 공룡’의 등장…1000원짜리 팔아 3조 매출 일군 다이소
6“매우 이례적”...전 세계 홀린 테슬라 모델Y
7 당정, 취약계층 130만 가구에 에너지바우처 5만3000원 지원
8대통령실 “종부세 사실상 폐지 바람직...상속세도 개편해야”
9노소영 “서울대 학생들 실망...지방대 학생들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