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균주 B2B 판매 12톤 달성...“생산량 60% 늘릴 것”
hy가 지난해 균주 기업 간 거래(B2B) 사업 판매량 12톤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hy는 2020년부터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및 천연물을 판매 중이다. B2B 거래량은 2020년 3톤에서 2021년 7.5톤, 지난해에는 12톤으로 늘었다. 이는 현 기준 생산 가능한 최대치다. hy는 올해 1단계 생산 설비 증설을 완료하고 사업 확장에 나설 예정이다. 신규 생산설비는 현재 건립 중인 논산 신공장에 들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