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勞에 등 돌린 盧경제 살리기 위해 反노동?
■ 勞에 등 돌린 盧경제 살리기 위해 反노동?
노무현 대통령의 노동계 관련 발언 “일자리 나누기와 임금보조 정책으로 정규직 고용을 안정시키는 등 적극적 노동시장 정책을 펼친다.” (2002년 말 노 대통령 취임 전 공약) “국내 노동인력 중 비정규직 비율이 56%에 이르는 만큼 이들에 대한 사회적 차별을 시정하겠다.” (노 대통령 당선 후 첫 기자회견) “(노동계가) 정규직에 대한 강한 고용보호를 양보하지 않고 비정규직 보호만 높여 달라고 하면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할 길이 없다.” (2005년 2월 25일 노 대통령 취임 2주년 기념연설) “노동계는 자기 기득권을 양보하고, 특히 경영계는 선의를 갖고 먼저 양보해 합의를 모색하는 실천노력이 필요하다.” (2005년 3월 24일 노동부 보고받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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