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은행' 9년 연속 1위
신한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2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KNPS: Korean Net Promoter Score, 고객추천지수)’에서 9년 연속 은행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은 고객이 기업의 상품 및 서비스를 경험한 후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고자 하는 의향을 모델화해 측정하는 국내 유일의 평가제도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매년 수도권과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1만여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올바른 상품 판매문화 확립을 위한 금융소비자보호 활동 강화 ▲고객접점 별 맞춤 고객만족도 조사를 통한 실시간 고객소통 ▲평일 저녁과 토요일에도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는 ‘이브닝 플러스’ 영업점 도입 ▲디지털 채널 기반으로 운영되는 비대면 영업점 디지털영업부 ▲1만명의 고객자문단과 함께 만든 고객중심 금융 앱 뉴 쏠(New SOL)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9년 연속 은행 부문 1위를 수상했다.
특히 신한은행은 올해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국가고객만족도(NCSI), 한국산업의서비스품질지수(KSQI), 한국산업의고객만족도(KCSI), 글로벌고객만족도(GCSI)를 포함한 주요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모두 1위로 선정돼 고객이 선택한 최고의 은행으로 인정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고객중심 가치경영과 함께, 차별화된 ESG경영을 통해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은행과 사회가 함께 성장해나가는 따뜻한 금융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의 실천으로 새로운 고객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정훈 기자 jhoons@edaily.co.kr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은 고객이 기업의 상품 및 서비스를 경험한 후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고자 하는 의향을 모델화해 측정하는 국내 유일의 평가제도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매년 수도권과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1만여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올바른 상품 판매문화 확립을 위한 금융소비자보호 활동 강화 ▲고객접점 별 맞춤 고객만족도 조사를 통한 실시간 고객소통 ▲평일 저녁과 토요일에도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는 ‘이브닝 플러스’ 영업점 도입 ▲디지털 채널 기반으로 운영되는 비대면 영업점 디지털영업부 ▲1만명의 고객자문단과 함께 만든 고객중심 금융 앱 뉴 쏠(New SOL)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9년 연속 은행 부문 1위를 수상했다.
특히 신한은행은 올해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국가고객만족도(NCSI), 한국산업의서비스품질지수(KSQI), 한국산업의고객만족도(KCSI), 글로벌고객만족도(GCSI)를 포함한 주요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모두 1위로 선정돼 고객이 선택한 최고의 은행으로 인정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고객중심 가치경영과 함께, 차별화된 ESG경영을 통해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은행과 사회가 함께 성장해나가는 따뜻한 금융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의 실천으로 새로운 고객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정훈 기자 jhoon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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