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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10번째 엠폭스 환자 발생…1주일새 5명 잇단 확진

세계보건기구(WHO)가 23일(현지시간) 원숭이두창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언했다. 사진은 24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감염 주의 안내문이 표시된 화면. [사진 연합뉴스]
[이코노미스트 이혜리 기자] 국내 감염으로 추정되는 엠폭스(옛 명칭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일주일 사이 5명 잇따라 나와 누적 확진자가 10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청은 14일 대구에 거주 중인 내국인이 국내 10번째 엠폭스 확진 환자가 됐다고 밝혔다.

질병청에 따르면 이 환자는 지난 12일 질병청 콜센터(☎1399)로 엠폭스 검사를 받고 싶다고 문의했다.

해외여행력은 없지만 잠복기 내 위험노출력이 있고 의심증상도 있어 의사환자로 분류됐고 이후 유전자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현재 격리 병상에서 입원 치료 중이며, 전반적인 상태는 양호한 편이라고 질병청은 전했다. 당국은 추가 전파 차단을 위해 감염원 확인과 접촉자 조사를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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