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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재건축 시장 궁금하다면…유안타증권, 부동산 세미나 주목

내달 2일 개인투자자 대상 세미나 개최
개좌개설 고객 신청 가능, 참가비 ‘무료’

서울 여의도 63스퀘어 전망대에서 바라본 도심 아파트의 모습. [사진 연합뉴스]
[이코노미스트 마켓in 김윤주 기자] 유안타증권 영업부는 오는 11월2일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세미나는 오후 4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에 위치한 여의도파이낸스타워 13층 지점 세미나룸에서 진행된다. 

‘여의도 재건축 시장 분석 및 부동산 시장 전망과 대응전략’을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는 자산컨설팅팀의 이승철 수석부동산컨설턴트가 강연한다.

특히 여의도 재개발 부동산 흐름 분석은 물론 반포, 목동, 인천 등 수도권 부동산 전반에 걸친 세심한 컨설팅이 이뤄질 예정이다. 

영업부를 통해 계좌를 개설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가 신청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다만 원활한 강연 진행을 위해 사전 신청한 참가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이 완료된 참가자에게는 문자로 설명회 초청장이 발송된다.

한편, 세미나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영업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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