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재건축 시장 궁금하다면…유안타증권, 부동산 세미나 주목
내달 2일 개인투자자 대상 세미나 개최
개좌개설 고객 신청 가능, 참가비 ‘무료’

해당 세미나는 오후 4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에 위치한 여의도파이낸스타워 13층 지점 세미나룸에서 진행된다.
‘여의도 재건축 시장 분석 및 부동산 시장 전망과 대응전략’을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는 자산컨설팅팀의 이승철 수석부동산컨설턴트가 강연한다.
특히 여의도 재개발 부동산 흐름 분석은 물론 반포, 목동, 인천 등 수도권 부동산 전반에 걸친 세심한 컨설팅이 이뤄질 예정이다.
영업부를 통해 계좌를 개설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가 신청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다만 원활한 강연 진행을 위해 사전 신청한 참가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이 완료된 참가자에게는 문자로 설명회 초청장이 발송된다.
한편, 세미나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영업부로 문의하면 된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트럼프 "중국, 우리 돈 필요해"…中 "반격 조치 정당"
2SK하이닉스, 올해 두 번째 생산직 인력 채용 실시
3무역분쟁 고조에 매출 꺾인 LVMH…더 비싼 에르메스 시총 1위
4우아함은 ‘오프로드’로, 속도는 ‘서킷’으로…제네시스가 美서 내놓은 해답
5OKX 미국 진출 본격화…벌금 합의 후 거래소·지갑 서비스 론칭
6최상목 “관세협상 서두르지 않겠다…새정부가 최종결정"
7“1000일 됐어요” 해외여행 필수템 된 ‘이 서비스’
8코스피 상장사 배당금 30조원…밸류업 법인 '앞장'
9국제당뇨병연맹 "당뇨병 환자 10명 중 4명, 진단 안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