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라클 "떼아, 망막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반환 의사 통보"
프랑스 기업 떼아에 2021년 권리 넘겨
3년 만 반환 논의..."후속연구 지속할 것"

CU06은 당뇨병성 또는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로 개발 중인 혈관내피기능장애 차단제다.
큐라클은 2021년 10월 떼아에 아시아 지역을 제외한 CU06의 판매 권리를 넘겼다. 당시 계약 규모는 선급금 600만 달러(약 70억원),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 1억5750만 달러(약 1800억원)다.
큐라클은 떼아와 한 달 여 동안 협의를 거쳐 CU06에 대한 판매 권리를 돌려받을 계획이다. 계약이 종료돼도, 큐라클이 이미 받은 선급금과 연구개발(R&D) 비용은 반환하지 않는다. R&D 비용은 100억원가량이다.
큐라클은 "최근 CU06의 임상 2a상을 마쳤고, 시력 개선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다"며 "올해 5월 미국시과학안과학회에서도 CU06의 연구자 미팅을 진행해 개발 기대를 높인 만큼, 권리 반환과 상관없이 후속연구를 지속할 것"이라고 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9급 공무원 필기 응시율 또 떨어졌다…3년 새 ‘최저’
2 野 “韓대행, 대선일 신속히 공표해야”
3“은퇴 이후에도 취업 프리패스”…5060 몰리는 이 자격증은
4국민연금만 ‘月 543만원’ 받는다…‘역대급’ 수령한 부부 비결 봤더니
5“한국은 25%, 기본 10%”…트럼프발 전세계 ‘관세 폭탄’ 터졌다
6파면 이틀째 尹, 관저 퇴거는 언제...아크로비스타 복귀에 ‘관심’
7 "다시 윤석열" 전 국방부장관 김용현, 윤 전 대통령 파면에 옥중서신
8“싸구려 취급” 분노에도...전국민 2명 중 1명, ‘지프리 프사’ 이용했다
9‘자산 500조’ 머스크, 세계부자 1위 탈환…韓 1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