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NK7714 프로바이오틱스 콜레스테롤 선 에센스’ 출시
앰플·크림형 이은 세 번째 뷰티 제품
배우 강소라 개발 참여...관리 노하우 반영
[이코노미스트 이지완 기자] hy가 자외선 차단제 ‘NK7714 프로바이오틱스 콜레스테롤 선 에센스’(이하 선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앰플, 크림형 제품에 이은 세 번째 뷰티 제품이다.
선 에센스는 배우 강소라가 개발에 참여해 본인의 피부 관리 노하우를 반영한 혼합형 자외선 차단제다. 자외선을 열로 변환시켜 피부를 보호하는 유기자차와 자외선을 반사해 차단하는 무기자차의 장점을 모두 담았다. 13시간 동안 피부에 밀착돼 자연스러운 톤업이 가능하다.
‘피부유산균 7714’로 기능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해당 유산균은 hy 특허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HY7714’를 배양해 만든 발효물이다. 핑크 캡슐 형태로 가볍게 문지르면 피부에 스며든다.
선 에센스는 피부장벽 3대 보습인자인 ▲콜레스테롤 ▲세라마이드 ▲지방산을 모두 함유했다. 콜레스테롤은 피부장벽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부드러운 텍스처도 특징 중 하나다. 백탁 현상과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발린다. 자외선 차단 지수는 ‘SPF50+’, 차단 등급은 ‘PA++++’다.
이지은 hy 마케팅 팀장은 “‘선 에센스’는 부드러운 발림성과 피부 밀착력이 특징인 제품“이라며 “햇볕이 따가워지는 여름철, 신제품을 통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선 에센스는 배우 강소라가 개발에 참여해 본인의 피부 관리 노하우를 반영한 혼합형 자외선 차단제다. 자외선을 열로 변환시켜 피부를 보호하는 유기자차와 자외선을 반사해 차단하는 무기자차의 장점을 모두 담았다. 13시간 동안 피부에 밀착돼 자연스러운 톤업이 가능하다.
‘피부유산균 7714’로 기능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해당 유산균은 hy 특허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HY7714’를 배양해 만든 발효물이다. 핑크 캡슐 형태로 가볍게 문지르면 피부에 스며든다.
선 에센스는 피부장벽 3대 보습인자인 ▲콜레스테롤 ▲세라마이드 ▲지방산을 모두 함유했다. 콜레스테롤은 피부장벽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부드러운 텍스처도 특징 중 하나다. 백탁 현상과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발린다. 자외선 차단 지수는 ‘SPF50+’, 차단 등급은 ‘PA++++’다.
이지은 hy 마케팅 팀장은 “‘선 에센스’는 부드러운 발림성과 피부 밀착력이 특징인 제품“이라며 “햇볕이 따가워지는 여름철, 신제품을 통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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