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게 미국 영주권을 취득하게 하려는 투자자들에게 가장 안전한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로 보스턴 재개발 공공 프로젝트가 주목 받고 있다.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EB-5)에 있어서 프로젝트의 역할은 매우 중요한데, 이는 투자금의 원금상환과 영주권 취득이 프로젝트 성공 여부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프로젝트의 중요성을 아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공공 프로젝트에 대한 인기가 지속적이고 상당하다. 특히 자녀에게 영주권을 주려는 투자자들은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공공 프로젝트를 선호하기 마련이다.

코로나 이전에 가장 많은 국내 투자자 수를 보유하던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도 공공 프로젝트였고 작년에만 3차례의 공공 프로젝트의 원금상환이 진행됐다. 현존하는 미국투자이민 공공 프로젝트로는 ‘보스턴 재개발’ 프로젝트가 유일하다.

보스턴 재개발 프로젝트는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 중 유일한 공공 프로젝트로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의 서폭 다운스에 위치하며, 주정부와 보스턴 시정부의 승인을 받아 주택 공급을 늘리고 다양한 복합 용도 지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주정부와 시정부의 직접적인 개입으로 프로젝트 중단의 위험성이 없어 고용 창출을 통한 영구 영주권 취득이 유리하다. 

매사추세츠 주정부 경제청이 직접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자금을 집행하여 신뢰성과 안정성을 보장하며 정부기관이 직접 참여하는 만큼 자금 관리와 예산 집행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

또한 새로운 이민법(RIA)에 따라 이 프로젝트는 미국 이민국(USCIS)이 지정한 유일한 인프라 프로젝트이다. 

보스턴 재개발 프로젝트는 정부 채권 및 프로젝트 1순위 근저당을 통해 투자자들의 자산 안전성을 보장하며 주정부가 직접 차주로 참여하여 원금 상환의 확실성을 보장하고 다양한 출구전략을 통해 투자자의 원금 상환이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미국투자이민 1위 기업 국민이주㈜ 김지영 대표는 미국 영주권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안전한 프로젝트를 선택할 것을 권유한다.

“특히 경기가 어려울 때에는 민간 프로젝트 보다 정부에서 주도하는 공공 프로젝트가 롱런하여 성공리에 원금상환까지 받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또한, 공공 프로젝트가 아니더라도 담보 설정과 투자금 구조가 명확한 검증된 프로젝트를 선택하기를 강조했다.

한편 국민이주㈜는 오는 13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보스턴 프로젝트에 대한 미국 투자이민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보스턴 공공 프로젝트와 함께 국민이주 실사팀이 엄선한 또 다른 안전 프로젝트인 뉴욕 유토피아(Utopia) 아파트 프로젝트도 소개된다. 

뉴욕 퀸스 프레시메도우에 50층과 42층 2개 동의 고급 임대 아파트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로서 프로젝트에 직접 담보 설정되었으며(UCC-1), 미국 이민국에서 프로젝트의 사전 승인(I-956F)을 받아 빠르게 수속이 가능하다.

유학생 영주권 시기를 맞아 자녀를 위해 미국 투자이민 영주권을 취득하고자 하는 신청자들에게 보스턴 재개발 공공 프로젝트는 안전하고 확실한 선택이 될 것이다.

국민이주는 8년 연속 국내 미국 투자이민 최다 수속 및 승인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국내 미국 투자이민 시장 점유율 70% 이상 달성하였다. 현재까지 100% 미국투자이민 원금상환을 실현했다.

설명회 예약은 홈페이지와 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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