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구매 시 귀성비 50만원 지원”…KGM, 추석 맞이 9월 프로모션 개시
코란도·티볼리 등 구매 고객 대상 귀성비 지원
‘스페셜 페스타’ 해당 모델 지원 혜택도 이어가

KGM은 추석 맞이 귀성비 지원 프로그램으로 티볼리 및 코란도, 토레스 EVX(밴 포함)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50만원의 귀성비를 제공할 예정이다.
토레스 EVX, 토레스 바이퓨얼, 코란도 EV 등 택시 모델 구입 고객도 귀성비 50만원을 지급한다. 더불어 일시불로 택시 모델 및 렉스턴 브랜드 모델을 구매하면 50만원의 귀성비를 지원한다.
‘스페셜 페스타’도 지속 운영한다. 스페셜 페스타 해당 모델의 티볼리 및 토레스 EVX(밴 포함)는 5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코란도는 100만원을 지원한다.
더 뉴 토레스는 100만원 상당의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과 귀성비 50만원, 렉스턴 스포츠&칸은 200만원 상당의 4WD 시스템을 지원한다. 렉스턴과 티볼리 에어의 경우 각각 최대 150만원과 20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 맞춤별 혜택도 마련했다. ▲토레스 EVX ▲더 뉴 토레스 바이퓨얼 ▲코란도 EV를 택시로 구매하면 선수금(0%~50%)에 따라 2.5%~4.5%의 60개월 할부를, 택시 동료의 소개로 구입할 경우 구매자와 소개자 모두 각각 20만 KGM 포인트를 제공한다. KGM 포인트는 차량 정비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고금리 시대에 경제적 여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무이자 할부 및 저리 할부 등을 비롯해 월 할부금 부담을 덜어주는 ‘KGM 중고차 보장 할부’도 지속 운영하는 등 차종별 고객 맞춤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
판매 조건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KGM 홈페이지 또는 대리점 및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美 트럼프 수입차 25% 관세 발표에 자동차株 일제히 하락
2보람상조, ‘K-Brand Awards’ 수상...“고객 중심 혁신으로 업계 선도”
3캄파리코리아, 디라돈 고치 ‘마스터 클래스’ 개최
4“우리 아이 안심 첫 밥”...푸디버디, ‘부드러운 유기농 잡곡밥’ 출시
5코스피, 차익 매물에 하락세 '숨고르기'…8거래일 만
6원/달러 환율, FOMC 회의록에 강달러 뚜렷…1,441.1원
7벤처기업협회, 송병준 컴투스 의장 차기 회장으로 추천
8서울시, 옛 국립보건원 부지 매각 절차 본격 나선다
9법원 도착한 尹 대통령, '내란 혐의' 첫 형사재판… 오후 헌재 변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