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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초에 하나씩 팔렸다”…러쉬코리아, 가을 타깃 제품 매출 ‘쑥’

샤워 젤, 보디 스프레이 등 여름 시즌 대비 매출 강세 보여
‘수퍼 밀크’ 컨디셔닝 헤어 프라이머 전년 동기대비 매출 334% 상승

러쉬코리아 ‘수퍼 밀크’ 컨디셔닝 헤어 프라이머 대표 이미지. [사진 러쉬코리아]
[이코노미스트 이혜리 기자]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코리아(대표 우미령)가 가을에 사용하기 좋은 제품 매출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러쉬코리아에 따르면 쌀쌀한 날씨에 사용하기 좋은 라벤더 향기의 ‘슬리피’ 샤워 젤은 9월 기준 여름 시즌 7월 대비 매출 34% 증가했으며, 따뜻하고 달콤한 바닐라 향이 특징인 ‘수퍼 밀크’ 컨디셔닝 헤어 프라이머는 전 제품군 중 매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수퍼 밀크’ 컨디셔닝 헤어 프라이머는 전년 동기대비 매출 334% 성장하는 등 단일 제품군으로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본 제품은 러쉬코리아 뿐만 아니라, 글로벌 러쉬에서 인기를 끌며 평균 46초에 1개씩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개성 있고 감각적인 향에 대한 고객 니즈가 세분됨에 따라, 코코넛과 오트밀 등을 함유해 달콤한 바닐라 향기가 이색적인 ‘수퍼 밀크’ 컨디셔닝 헤어 프라이머가 소비자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라벤더를 함유해 편안한 향을 보유한 ‘슬리피’ 샤워 젤과 동일한 향을 지닌 ‘트와일라잇' 보디 스프레이는 여름 시즌 대비 매출 2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젖은 피부에 바른 후 물로 가볍게 헹궈내 사용하는 ‘로즈 아르간’ 보디 컨디셔너는 피부 보습에 좋은 쿠푸아수, 브라질너트 등을 함유해 가을, 겨울철 사용하기 좋은 제품으로 여름 시즌 대비 매출 21% 상승, 전 제품군 중 매출 3위를 차지하며 가을 타깃 제품으로 입지를 다졌다.

러쉬코리아 관계자는 “쌀쌀해진 가을 날씨를 맞아 포근하고 따뜻한 향기를 선사하는 제품이나 보습 효과를 제공하는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라며 “브랜드 핵심 가치인 신선함을 바탕으로 계절 별로 사용하기 좋은 제품을 제공하는 것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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