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미국 투자이민 전문 회사인 국민이주(주)는 오는 11월 9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미국 투자이민 입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 투자이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초기 투자자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정보와 가이드를 제공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국민이주(주)에 따르면, 최근 미국 투자이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성이 보장된 공공 프로젝트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특히, 치솟는 환율로 인해 투자금 부담이 높아진 만큼 안정적인 투자와 영주권 취득을 동시에 목표로 하는 예비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국민이주(주)는 이번 세미나에서 이러한 투자자들을 위해 미국 투자이민의 기본 정보와 더불어 신뢰할 수 있는 공공 프로젝트를 선정하는 방법 등을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의 핵심 주제는 미국 투자이민 절차와 안전성이 입증된 공공 프로젝트 선별 방법이다. 세미나는 김지영 국민이주(주) 대표의 영주권 취득과 안전한 원금 상환 방법과 류연태 전문가의 프로젝트 선별 가이드, 이유리 미국 변호사의 미 이민법에 따른 자녀에게 유리한 영주권 설계와 투자이민 혜택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예비 투자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지영 대표는 "미국 투자이민의 경우 프로젝트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준비가 필요하다"며, "세미나를 통해 안전하고 확실한 프로젝트 투자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에서는 또한 미국 투자이민을 통해 영주권을 취득하고자 하는 유학생들을 위한 '영주권 TIP'도 제공된다. 영주권을 취득할 경우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체크리스트로 정리해, 미국 교육 및 취업 혜택을 알아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한편, 국민이주(주)는 20년 이상 미국 투자이민 사업을 진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최대의 이민 컨설팅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185건의 승인 건수를 기록하며, 업계 최대 규모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 회사는 뉴욕 브루클린 도시 재개발, 펜실베이니아 철도 교통시설 재개발, 고속도로, 보스턴 도시 재개발 등 다양한 공공성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안정적인 투자와 신속한 영주권 취득을 목표로 하는 투자자들에게 높은 신뢰도를 얻고 있다. 특히, 미국 연방정부와 주정부가 지원하는 공공 프로젝트의 안전성을 강조하며 투자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국민이주(주) 홈페이지나 전화로 사전 예약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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