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빨간 리본으로 가리고…"이번에는 우리 꼭"

방송인 장영란이 청순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10일 장영란은 “믿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전체 매진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우리 꼭 성공해 봐요. 그 힘든 다이어트”라며 자신이 홍보 중인 다이어트 제품 매진 소식에 감사함을 전했다. 이와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가슴 쪽에 큰 리본이 달린 원피스를 입고 있다. 장영란의 러블리한 분위기를 한층 더 극대화한다. 또 아이라인 무신을 지우고 메이크업을 한 듯, 청순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더더 예뻐지네요” “아이돌 같아요” “참 에너지가 좋은 것 같아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장영란은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일간스포츠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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