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장영란, 빨간 리본으로 가리고…"이번에는 우리 꼭"

사진=장영란 SNS.


방송인 장영란이 청순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10일 장영란은 “믿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전체 매진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우리 꼭 성공해 봐요. 그 힘든 다이어트”라며 자신이 홍보 중인 다이어트 제품 매진 소식에 감사함을 전했다. 이와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가슴 쪽에 큰 리본이 달린 원피스를 입고 있다. 장영란의 러블리한 분위기를 한층 더 극대화한다. 또 아이라인 무신을 지우고 메이크업을 한 듯, 청순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더더 예뻐지네요” “아이돌 같아요” “참 에너지가 좋은 것 같아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장영란은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일간스포츠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김병현 "이자만 받아도 사업보다 많아" 연봉 얼마나 많았길래…

2이동욱 이주빈에 동거 제안…"오늘을 기억해" 왜?

3샤이니 태민·노제 열애설 불붙어…'두 사람, 껴안거나 팔짱'

4돌아온 바이든 "트럼프, 도끼 내리쳤다"...날 선 비판 왜?

5토지거래허가 해제 효과…서울 아파트값·거래량 '쑥'

6미래에셋증권, 사내 AI 활용 확산 위해 ‘AIOps 플랫폼’ 구축

7美, 엔비디아 H20 칩 中 수출 사실상 금지…AI 관세 전쟁 본격화

8SAMG엔터, 틱톡코리아 출신 글로벌 콘텐츠 사업 전문가 배정현 영입

9코스피, 미·중 무역갈등 우려에 2,460선 약세 출발

실시간 뉴스

1김병현 "이자만 받아도 사업보다 많아" 연봉 얼마나 많았길래…

2이동욱 이주빈에 동거 제안…"오늘을 기억해" 왜?

3샤이니 태민·노제 열애설 불붙어…'두 사람, 껴안거나 팔짱'

4돌아온 바이든 "트럼프, 도끼 내리쳤다"...날 선 비판 왜?

5토지거래허가 해제 효과…서울 아파트값·거래량 '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