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선거를 지원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차기 행정부 구성에 갈수록 개입하면서 일부 트럼프 참모의 심기를 건드리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17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머스크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경제 정책과 핵심 내각 자리를 두고 자기 입장을 공개적으로 압박하고 있다.머스크는 전날 엑스(X·옛 트위터)
1한동훈 "재정준칙 도입해야"…기존 방식 비판
2"대·중견기업 R&D 조세지원 강화해야"…OECD 평균 못 미쳐
3“웹툰 보조작가도 보호”…토스뱅크-서울시, 공정 근로계약 문화 조성 ‘맞손’
4함영주 회장 “홍콩 재계와 동반성장…현지 자산가 특화 서비스”
5마을버스 인력난 '외국인 운전기사'로 해소되나?
6비트코인, 9만 달러 하회…8만 9526달러 기록
7광양시·포스코 손잡고 스타트업 축제 연다
8올해 김장 비용 작년보다 10% 올라…역대 최고
9에이피알, 휴대용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 미니’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