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은 24일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서울시와 ‘안심 디지털 도어록 기부전달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의승 서울시 행정1부시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안심 디지털 도어록은 스토킹 및 데이트폭력 피해자, 주거침입범죄 피해자 등 150명(4125만원 상당)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자 선정은 서울시
호반건설이 스타트업과 협업을 통한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호반건설과 플랜에이치벤처스(이하 플랜에이치)는 7일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하이 데모데이 2022: 호반 오픈이노베이션 쇼케이스&데모데이'(이하 하이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과 김현우 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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