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마장동 382일대가 1차 신속통합기획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다. 총 1만8749㎡ 규모이며 현재 추진위원회 준비 단계다. 마장동은 축산물시장이 가까워 악취로 인한 주거 선호도가 높지 않았던 지역이다. 신속기획으로 선정된 382일대 역시 전체 소유주가 136명에 불과하다. 이중 75명이 신통기획에 동의해 신청 서류를 접수했다. ━ 용적률 최대 249.9% 검토, 446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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