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R(가정간편식) 스타트업 '테이스티나인'.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는 이 기업이 HMR 스타트업 최초로 코스닥 상장을 준비 중이다. 시기는 올해 말에서 내년 상반기. 테이스티나인은 이를 위해 지난해 말 홍보대행사 계약, 최근 상장 주관사를 선정하는 등 주식 시장 입성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 일각에선 테이스티나인의 상장 행보에 물음표를 찍는다. 이 기업이 그동안 ‘HM
1인뱅 혁신 해외서도 통할까…카카오뱅크 동남아 공략 눈길
2밸류업 공시 시작됐는데…‘저평가’ 금융지주 주가 우상향 언제쯤
3국내 카드 시장, 컨택리스 대중화 언제쯤
4시중은행 해외 진출…다음 공략지는 동유럽 되나
54대 은행 해외법인 순익…신한 ‘맑고’ KB ‘흐림’
6삼성전자 노사 임금협상 파행...노조, 기자회견 예고
7 김택진(엔씨소프트 대표)씨 부친상
8쿠팡 PB 상품 우선 노출했나...공정위 심의 하루 앞으로
9일동제약 우울장애 치료제 '둘록사'...불순물 초과로 회수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