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 조민, 뷰티 CEO 됐다…‘스킨케어’ 브랜드 출시
뷰티 브랜드 ‘세로랩스’ 론칭
한국콜마가 제조
[이코노미스트 이혜리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딸 조민(32)씨가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조씨는 최근 스킨케어 브랜드 ‘세로랩스’(CEROLABS)를 출시하며 뷰티 사업에 나섰다.
세로랩스 홈페이지에는 조씨의 이름이 대표자명에 기재돼 있다. 사업장은 경기 김포에 있다.
최근 정규직 직원을 채용하며 본격 사업 확장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세로랩스는 자극과 독성을 최소화한 제품을 표방하며 모든 제품에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현재 ‘하이드레이션 젤 크림’과 ‘수딩 토너’ 2종이 출시됐다. 가격은 2만원대다. 화장품 ODM(제조업자개발생산) 업체 한국콜마를 통해 제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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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업계에 따르면 조씨는 최근 스킨케어 브랜드 ‘세로랩스’(CEROLABS)를 출시하며 뷰티 사업에 나섰다.
세로랩스 홈페이지에는 조씨의 이름이 대표자명에 기재돼 있다. 사업장은 경기 김포에 있다.
최근 정규직 직원을 채용하며 본격 사업 확장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세로랩스는 자극과 독성을 최소화한 제품을 표방하며 모든 제품에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현재 ‘하이드레이션 젤 크림’과 ‘수딩 토너’ 2종이 출시됐다. 가격은 2만원대다. 화장품 ODM(제조업자개발생산) 업체 한국콜마를 통해 제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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