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4일 오는 2월 6일까지 적용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 내용에는 변경된 방역패스 적용 시설도 공개됐는데 가장 최근에 방역패스 적용 시설로 새롭게 추가된 마트와 백화점은 그대로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패스는 코로나19 백신을 모두 접종하거나, 48시간 이내에 확인한 PCR음성 결과지 등이 있는 사람만이 공간 출입을 허락하는 정부
“식당은 필수시설이라 방역패스 없이도 미접종자 1인 이용가능, 대형마트에선 미접종자는 1인도 이용 불가. 백신 미접종자는 기본생활도 하지 말라는 건가요?” (맘카페 회원 글 中) 정부가 오는 10일부터 대형마트와 백화점에서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적용하기로 결정하면서 소비자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백신 미접종자 90% 이상이 임신부인데다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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