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오늘 13일부터 전국 처음으로 플랫폼 배달노동자의 안전사고를 지원하는 보험을 시작한다. 13일 오전 0시부터 전국 처음으로 ‘플랫폼 배달라이더 서울형 안심상해보험’ 보장을 개시한다. 별도의 보험 가입 없이도 상해보험을 통해 사고를 당한 배달노동자에게 치료비 등을 지급하는 제도다. 서울시가 보험계약자며 DB손해보험에 보험료 연간 25억원을 납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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