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혁신’이 금융그룹의 생존 키워드가 됐다. 디지털 플랫폼 구축과 특화 서비스 경쟁이 치열하다. 5대 금융지주사의 디지털 부문 리더를 만나 ‘디지털금융’의 오늘과 내일을 들어본다. 네 번째는 신한금융이다. “인터넷은행을 통해 즉흥적이고 직관적인 것만 좋은 것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고객의 접점이 사라지면 약점도 명확해진다. 앞으로 고객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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