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투자이민 새 기준 국민이주㈜, VIP 미국영주권 세미나 개최…예비 신청자 기대감 모아
- 국민이주, 국민은행에 이어 우리은행 릴레이 세미나로 미국투자이민 정보 제공
미국투자이민 전문 기업 국민이주㈜가 오는 12월 12일, 서울 강남구 TWO CHAIRS W 도곡에서 우리은행과 함께 VIP 고객을 대상으로 한 미국영주권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는 국민이주가 국내 4대 시중은행과 협력하여 진행 중인 릴레이 세미나의 두 번째 행사로, 앞서 11월 27일과 28일 국민은행과 함께 진행한 세미나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이어지는 일정이다.
지난 11월 말에 열린 국민은행과의 세미나는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되며 추가 일정까지 마련될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 참석한 투자자들은 ▲미국 영주권 취득 절차와 혜택 ▲안전한 투자 프로젝트 선정 방법 ▲미국 영주권 취득 이후의 세법 및 자산 관리 전략 등 투자이민과 관련된 실질적인 정보를 전문가들로부터 얻을 수 있었다.
특히 최근 보스턴 재개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US 리저널센터의 저스틴 대표가 방한해 새로운 보스턴 공공 프로젝트를 직접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 참석자는 “자녀 유학과 미국 정착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투자이민과 관련된 구체적인 해답을 얻을 수 있었다”며 세미나의 유익함을 높이 평가했다.
12월 12일 열릴 우리은행과의 세미나는 VIP 고객을 대상으로 보다 심층적인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국민이주의 이유리 미국 변호사가 미국 이민법과 영주권 설계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김지영 대표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투자 프로젝트를 선정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명경현 미국 공인회계사는 미국의 증여·상속 세법과 자산 관리 전략을, 우리은행 박상욱 부장은 해외이주자의 외국환거래와 투자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는 특히 자녀 교육, 유학, 자산 관리에 대한 고액 자산가들의 고민을 해소하고,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민이주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미국투자이민을 통해 자녀 교육과 자산 관리를 함께 준비하려는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며 “4대 시중은행과 협력하여 체계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이주는 최근 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미국투자이민과 자산 관리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협력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릴레이 세미나는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미국 영주권 취득을 목표로 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모든 세미나는 국민이주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에게는 최신 투자이민 정보와 개별 자산관리 컨설팅이 제공된다. 이번 국민이주와 우리은행의 VIP 세미나는 고액 자산가들과 자녀의 미래를 준비하는 부모들에게 미국 정착의 기회를 더욱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제시할 것이다.
국민이주 김지영 대표는 “고객들의 신뢰와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고, 투자이민을 고려하는 이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업과 서비스를 통해 투자자들과 함께 성장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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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투자이민 전문 기업 국민이주㈜가 오는 12월 12일, 서울 강남구 TWO CHAIRS W 도곡에서 우리은행과 함께 VIP 고객을 대상으로 한 미국영주권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는 국민이주가 국내 4대 시중은행과 협력하여 진행 중인 릴레이 세미나의 두 번째 행사로, 앞서 11월 27일과 28일 국민은행과 함께 진행한 세미나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이어지는 일정이다.
지난 11월 말에 열린 국민은행과의 세미나는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되며 추가 일정까지 마련될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 참석한 투자자들은 ▲미국 영주권 취득 절차와 혜택 ▲안전한 투자 프로젝트 선정 방법 ▲미국 영주권 취득 이후의 세법 및 자산 관리 전략 등 투자이민과 관련된 실질적인 정보를 전문가들로부터 얻을 수 있었다.
특히 최근 보스턴 재개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US 리저널센터의 저스틴 대표가 방한해 새로운 보스턴 공공 프로젝트를 직접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 참석자는 “자녀 유학과 미국 정착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투자이민과 관련된 구체적인 해답을 얻을 수 있었다”며 세미나의 유익함을 높이 평가했다.
12월 12일 열릴 우리은행과의 세미나는 VIP 고객을 대상으로 보다 심층적인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국민이주의 이유리 미국 변호사가 미국 이민법과 영주권 설계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김지영 대표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투자 프로젝트를 선정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명경현 미국 공인회계사는 미국의 증여·상속 세법과 자산 관리 전략을, 우리은행 박상욱 부장은 해외이주자의 외국환거래와 투자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는 특히 자녀 교육, 유학, 자산 관리에 대한 고액 자산가들의 고민을 해소하고,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민이주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미국투자이민을 통해 자녀 교육과 자산 관리를 함께 준비하려는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며 “4대 시중은행과 협력하여 체계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이주는 최근 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미국투자이민과 자산 관리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협력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릴레이 세미나는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미국 영주권 취득을 목표로 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모든 세미나는 국민이주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에게는 최신 투자이민 정보와 개별 자산관리 컨설팅이 제공된다. 이번 국민이주와 우리은행의 VIP 세미나는 고액 자산가들과 자녀의 미래를 준비하는 부모들에게 미국 정착의 기회를 더욱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제시할 것이다.
국민이주 김지영 대표는 “고객들의 신뢰와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고, 투자이민을 고려하는 이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업과 서비스를 통해 투자자들과 함께 성장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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