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FORBES KOREA AGENDA - 정신·물질·사회적 가치 3박자 갖춰야 존경 받는 부자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성패밀리 오피스에서 좌담회를 했다. 왼쪽부터 한동철 교수, 이충희 대표, 최염 회장, 윤태경 상무. 2월1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성패밀리오피스에서 ‘부자의 품격’ 이란 화두로 좌담회를 마련했다. 포브스코리아는 창간 10주년을 맞아 앞으로 10년을 이끌 어젠다로 ‘부자의 품격’을 선정했다. 부자란 그 시대의 부와 파워를 상징한다. 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