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파도 닮은 여수의 환호
푸른 파도 닮은 여수의 환호
▶11월 27일 새벽 여수엑스포 유치가 확정되자 전남 여수시청에서 밤샘 응원전을 펼치던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
▶(좌) 25일 프랑스 파리의 개최지 선발 행사장에서 한국 전통무용단이 부채춤을 선보이고 있다. (우) 파리에서 열린 제142차 BIE 총회에서 한덕수 국무총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左上)개최지 결정을 앞둔 22일 개선문이 바라다 보이는 샹젤리제 거리의 여수엑스포 홍보물이 파리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左下)여수가 2012년 세계박람회를 유치한 27일 파리 BIE 총회에서 여수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의 김재철 유치위원장, 박준영 전남지사, 오현섭 여수시장, 한덕수 총리 등이 환호하고 있다. (右)“엑스포 유치 성공했습니다”. 정몽구 회장이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환호하는 여수시민들과 정부관계자들에게 손을 모아 답하고 있다. |
▶(左)“오늘은 공짜”. 여수엑스포 유치가 확정된 27일 여수시청 앞 한 식당이 점심을 공짜로 제공했다. (右上)여수엑스포 유치 성공 범국민보고대회가 30일 여수 진남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右下)6. 27일 파리 팔레 드 콩그레에서 열린 제142차 BIE 총회에 참석한 여수세계박람회 유치위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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