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HOT & NEW ITEM] 쎄미시스코

[HOT & NEW ITEM] 쎄미시스코

경형전기차 EV Z 출고 기념식 열려
쎄미시스코가 스마트EV 세종공장에서 경형전기차 ‘EV Z’ 첫 출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을 통해 쎄미시스코 이순종 대표와 임직원을 비롯해 제주도 소재 렌터카 업체 대표, 강원도 정선의 배달전문업체 대표 등이 처음으로 출고되는 EV Z의 주인이 됐다. EV Z의 가격은 2750만원이다. 하지만 수도권과 6대 광역시 내에 거주하는 소비자는 국고 보조금과 지자체 추가 보조금을 적용해, 1360~161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순종 쎄미시스코 대표는 “배달노동자들이 EV Z를 통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국장은 탈출이 답?”...‘글로벌 증시 훈풍’서 소외된 韓 증시, 향방은

2국내 증시 하락에 베팅…동학개미는 곱버스에 몰렸다

3尹·기시다 “내년 국교정상화 60주년…한일 관계 한층 도약”

4 日 기시다 “인태·글로벌 과제 대처 위해 양국 공조 긴밀화”

5尹, ‘中 2인자’ 中리창 만나 “서로 존중하며 공동이익 희망”

6 윤 대통령 “한중, 양자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 평화·번영에 긴밀히 협력”

7집값 상승장 오나…강남·서초·용산 아파트, 전고점 98~99% 수준으로 회복

8경북 고령군, K-Festival 2024 서비스 부문 대상 수상

9금융권 불합리한 PF수수료 적발…금감원 “관행 개선 추진”

실시간 뉴스

1“국장은 탈출이 답?”...‘글로벌 증시 훈풍’서 소외된 韓 증시, 향방은

2국내 증시 하락에 베팅…동학개미는 곱버스에 몰렸다

3尹·기시다 “내년 국교정상화 60주년…한일 관계 한층 도약”

4 日 기시다 “인태·글로벌 과제 대처 위해 양국 공조 긴밀화”

5尹, ‘中 2인자’ 中리창 만나 “서로 존중하며 공동이익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