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제정책 브리핑] 자율주행 자동차 운행 첫 시연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시연 행사가 2일 경기도 시흥 배곧동에서 열린다. 국토교통부(국토부)는 자율주행 시범사업을 통해 2년간의 사업성과와 자율주행 모빌리티 발전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기술 시연에서는 자율차 7대가 5개 노선(오이도역~배곧신도시)을 운행한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기반의 모빌리티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사용자 기반의 탑승 호출 앱을 통해 자율차 호출, 자율차 관제와 서비스 제공 등 전 과정을 시연하는데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의 상용화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어명소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는 교통 효율성뿐만 아니라 자율차에 대한 대국민 수용성을 높일 수 있는 핵심 서비스”라며 “민간과 협력을 통해 보편화 된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기반을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 캐시백 얼마?’ 상생소비지원금 사업 동향 발표
기획재정부는 10월분 상생소비지원금 사업 지급 예정액이 지난달 29일 기준 약 3025억원 발생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까지 캐시백 사업 참여를 신청한 국민은 1488만명으로 집계됐다.
캐시백은 오는 15일 신청자가 지정한 전담 카드사 카드에 현금성 포인트로 자동 지급된다. 지원금은 받는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카드 결제 시 이 포인트부터 먼저 차감된다. 캐시백은 별도 제한 없이 현금처럼 쓸 수 있다. 유효기간은 내년 6월 30일까지다.
‘기후대응 과제는?’ 그린뉴딜·국제기후협력 세미나
이번 세미나는 기후대응 정책의 도전 요인과 향후 과제, 기후대응과 관련된 금융의 역할과 국제협력 방안 등 두 세션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영상 환영사를, 반기문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의장이 영상 축사를 맡았다.
이밖에 야닉 글레마렉(Yannick Glemarec) 녹색기후기금(GCF) 사무총장과 스테파니 폰 프리드버그(Stephanie von Friedeburg) 국제금융공사(IFC) 부총재도 특별연설자로 참여한다.
이병희 기자 yi.byeonghe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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