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X재미 콘텐츠, MZ와 통했다"…신한은행 SNS 구독자 200만 돌파
인스타그램·유튜브 등 팔로워 합산 은행권 1위
11월 5일부터 14일까지 '2(백)만큼 2벤트' 진행

5일 신한은행은 지난해 7월 공식 SNS 팔로워 150만명 돌파 이후 최근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규모 별로는 페이스북 126만명, 인스타그램 26만명, 카카오스토리 12만명, 유튜브 33만명, 네이버포스트 6만명 등이다.
MZ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한 신한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은 지난 7월 세계적인 댄서 아이키(Aiki)와 헤이영 댄스 챌린지를 진행해 MZ세대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신한은행은 8월부터 은행원을 주인공으로 한 웹툰 '두근두근 뱅뱅(Bank Bank)'을 12월까지 매월 정기 연재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이 유튜브를 통해 금융용어나 경제 상황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고, 금융 외에도 가성비 맛집 콘텐츠 '싸대기2(싸고 대박 기가막힌 맛집)'를 전국구로 확장해 재미는 물론 소상공인 활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은 공식 SNS채널 팔로워 200만명 돌파에 대한 고객 감사의 의미로 11월 5일부터 14일까지 신한은행 공식 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서 '2(백)만큼 2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공식 SNS 200만 돌파 기념 축하 메시지와 신한은행 SNS에 바라는 점 댓글 달기로 진행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치킨 쿠폰,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 SNS가 시중은행 최초로 200만 팔로워를 돌파할 수 있었던 건 고객의 사랑과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최신 트랜드를 반영해 MZ세대에게 필요한 금융정보와 재테크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용우 기자 lee.yongwo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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