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60선으로 밀린 코스피, 물류난에 HMM 2.68% 상승 [개장시황]
KB·신한 등 은행주 약세, 네이버·카카오 2%대 ↓
셀트리온3형제 동반 하락, 에쓰오일 정유株 강세

시가총액 상위 항목은 대부분 파랗게 질렸다. 국내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는 1.68%, SK하이닉스는 3.61% 빠졌다. ICT 대장주 네이버는 2.52%, 카카오는 2.01% 하락세다.
은행주도 일제히 내림세다. KB금융(-2.43%), 신한지주(-1.70%), 하나금융지주(-1.60%), 우리금융지주(-1.79%) 하락하고 있다. 카카오그룹주인 카카오뱅크는 1.54%, 카카오페이는 3.14% 내리고 있다.
반면 물류난 심화에 해운주는 강세다. 해운 대장주인 HMM은 2.68%, 팬오션은 1.83% 상승하고 있다. 정유주인 에쓰오일은 3.01% 강세다. 6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배럴당 130달러선을 돌파했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뉴욕 증시도 하락 마감했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53%가량 빠졌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0.79% 내렸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66%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2.39포인트(1.37%) 떨어진 888.59에 출발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은 71억원, 외국인은 133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기관은 198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항목은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항목 중 씨젠(0.76%)을 제외하고 일제히 파란불을 켰다. 2차전지주인 에코프로비엠은 1.76%, 엘앤에프는 3.28% 빠지고 있다. 셀트리온3형제는 동반 하락세다. 셀트리온헬스케어(-1.22%), 셀트리온제약(-1.62%), 셀트리온(-1.20%) 내리고 있다.
게임주도 하락하고 있다. 펄어비스는 1.62%, 카카오게임즈는 3.31%, 위메이드는 1.17% 각각 빠지고 있다. 반면 엔터주인 에스엠은 0.13% 소폭 상승하고 있다.
홍다원 기자 hong.daw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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