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사진] 상하이, 코로나19 방역 코드 확인하는 슈퍼마켓 직원

[사진] 상하이, 코로나19 방역 코드 확인하는 슈퍼마켓 직원

(중국 상하이=신화통신) 최근 상하이시 상업·무역 지역의 영업 재개가 이뤄지면서 코로나19 방역 규정에 부합하는 편의점 등 소매점이 다시 문을 열고 있다. 직원이 지난 9일 슈퍼마켓 입구에서 쇼핑객의 코로나19 방역 코드를 확인하고 있다. 2022.5.10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출국금지 신청했지만…검찰서 ‘미승인’

2정지선 회장, 현대그린푸드 지분 전량 ‘가족’에 증여…514억원 상당

3“꼴값 떨지 마”…손웅정 축구교실, 욕설·고성 증거 영상 보니

4‘9만전자 가나’…삼성전자 3% 급등 3년5개월만에 최고치

5‘100억 횡령 사고’ 우리은행, 준법감시인 교체…쇄신 인사 단행

6푸바오, 할부지 알아봤을까…석 달 만에 중국서 재회

7카카오모빌리티, 중앙 운영 구조 탈피…수수료 낮춘 가맹 택시 도입

8민수용 도시가스요금 6.8% 인상…4인 가구 월 3770원↑

9B2B 중장기 성장 전략 ‘올인 AI’ 발표한 LG유플러스

실시간 뉴스

1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출국금지 신청했지만…검찰서 ‘미승인’

2정지선 회장, 현대그린푸드 지분 전량 ‘가족’에 증여…514억원 상당

3“꼴값 떨지 마”…손웅정 축구교실, 욕설·고성 증거 영상 보니

4‘9만전자 가나’…삼성전자 3% 급등 3년5개월만에 최고치

5‘100억 횡령 사고’ 우리은행, 준법감시인 교체…쇄신 인사 단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