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사진] 中 딩시, 감자 개량종 개발 적극

[사진] 中 딩시, 감자 개량종 개발 적극

(중국 딩시=신화통신) 지난 9일 간쑤(甘肅)성 딩시(定西)시에 위치한 온실에서 연구진이 감자 모종을 살피고 있다. 딩시시는 선선한 기후와 풍부한 일조량을 바탕으로 감자를 생산한다. 최근 수년간 현지에서는 독성을 없앤 일류 감자 품종을 개발, 감자 품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딩시시는 현지에서 생산한 콴펀(寬粉·중국의 넓적 당면)을 브랜딩해 중국 국내외 시장에 진출하는 등 현지 주민 소득 증대에 일조했다. 2022.6.10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尹·기시다 “내년 국교정상화 60주년…한일 관계 한층 도약”

2 日 기시다 “인태·글로벌 과제 대처 위해 양국 공조 긴밀화”

3尹, ‘中 2인자’ 中리창 만나 “서로 존중하며 공동이익 희망”

4 윤 대통령 “한중, 양자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 평화·번영에 긴밀히 협력”

5집값 상승장 오나…강남·서초·용산 아파트, 전고점 98~99% 수준으로 회복

6경북 고령군, K-Festival 2024 서비스 부문 대상 수상

7금융권 불합리한 PF수수료 적발…금감원 “관행 개선 추진”

8 대통령실 “연금개혁 3일 만에 대타협 어려워…22대 국회서 논의”

9 의협, 30일 전국 6개 지역서 촛불집회...“한국의료 사망선고의 날”

실시간 뉴스

1尹·기시다 “내년 국교정상화 60주년…한일 관계 한층 도약”

2 日 기시다 “인태·글로벌 과제 대처 위해 양국 공조 긴밀화”

3尹, ‘中 2인자’ 中리창 만나 “서로 존중하며 공동이익 희망”

4 윤 대통령 “한중, 양자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 평화·번영에 긴밀히 협력”

5집값 상승장 오나…강남·서초·용산 아파트, 전고점 98~99% 수준으로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