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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中 광둥성∙마카오, 헝친에 '스마트에너지기술혁신센터' 건설 계획

[경제동향] 中 광둥성∙마카오, 헝친에 '스마트에너지기술혁신센터' 건설 계획

(중국 광저우=신화통신) 광둥(廣東)성이 마카오와 손잡고 스마트 에너지 기술 혁신 및 탄소제로 실현에 나서기로 했다.
최근 헝친(橫琴)에서 열린 좌담회에 따르면 웨아오(粵澳∙광둥성-마카오) 두 지역은 ▷스마트에너지기술혁신센터를 함께 건설하고 ▷헝친에 기술∙인재∙자금 등 요소들을 한데 모아 ▷탄소 피크 및 탄소중립 시범지역, 생태문명 선도지역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회의를 주최한 쑤수후이(蘇樹輝) 국제청정에너지포럼(마카오) 이사장은 국제청정에너지포럼(마카오)과 국가전력투자그룹이 이미 '국가스마트에너지기술혁신센터' 공동 건설을 위한 협의를 체결했다며 국내외 기술교류 협력, 고급 인재 및 프로젝트 유치를 통해 헝친을 '탄소제로 시범 섬'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첸즈민(錢智民) 국가전력투자그룹 이사장은 국가전력투자그룹이 웨강아오 대만구(粵港澳大灣區·광둥-홍콩-마카오 경제권) 건설에 적극 참여해 왔다면서, 특히 국제청정에너지포럼(마카오)을 비롯해 국내외 유명 기업, 대학들과 협력해 헝친∙웨아오 심층합작구에 국제 탄소제로 시범 섬 조성을 주창해 왔다고 강조했다.
푸융거(符永革) 헝친∙웨아오 심층합작구 집행위원회 부주임은 집행위원회가 국가스마트에너지기술혁신센터 건설 및 헝친 탄소제로 섬 관련 계획 수립을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푸 부주임은 이어 양측이 ▷협력을 강화하고 ▷웨강아오 대만구 및 헝친∙웨아오 심층합작구 건설의 기회를 잘 활용하며 ▷우수한 자원을 헝친에 유치해 ▷헝친 과학 혁신 산업의 질적 발전을 이끌어 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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