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말레이시아 정부에 빅데이터 노하우 전수
기재부·KDI 주관 말레이시아 KSP 사업 일환

KSP(Knowledge Sharing Program, 지식공유프로그램)사업은 기획재정부가 한국의 협력대상국의 경제·사회 발전을 지원하고자 마련한 ‘경제발전 경험 공유사업’으로 89개국, 12개 국제기구와 연구 및 자문을 수행한다.
신한카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디지털화 추진 등 신한카드가 지닌 사업 역량을 소개하고 한국의 데이터 산업 동향을 설명했다. 또 말레이시아 정책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공공영역의 관광정책, 코로나19 대응, 재난지원금 효과 분석 등 그동안 공공분야 데이터 분석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던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정부의 데이터 경제 활성화 정책 지원에 힘입어 카드 데이터를 활용한 사회현상 분석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해외 시장 발굴을 지속하고 국내 공공·민간 분야의 부가가치 창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형준 기자 yoonbr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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