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Q OTT ‘바바요’, 론칭 5개월 만에 웹드라마 19편 수출
<연애능력제로>·<콜때리는 그녀들> 총 19편 웹드라마, 올 연말 베트남에 소개

IHQ는 베트남 영상 프로덕션이자 콘텐츠 유통사인 누에바 비스타와 두 작품, 총 19편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 누에바 비스타는 한국 콘텐츠를 베트남에 소개하고 있는 기업이다. 바바요의 두 작품은 올 연말 베트남 OTT 플랫폼 ‘ODE-TV’와 현지 방송사 ‘VTV4’ 등에서 볼 수 있게 된다.
총 10부작의 〈연애능력제로〉는 솔로의 연애 세포를 자극하는 유쾌한 웹드라마다. 365일 퇴사를고민하는 MZ세대 직장인의 모습이 웃음을 더한다. 총 9부작의 〈콜때리는 그녀들〉은 국내 1위 컨택트센터 아웃소싱 전문기업 ‘유베이스’와 함께 제작한 웹드라마다. 두 작품은 MZ세대를 겨냥한 톡톡 튀는 스토리로 인기를 끌었다.
황 티 무이(Hoang Thi Mui) 누에바 비스타 CEO는 "한국 바바요의 트랜디하고 감각적인 드라마는 베트남인들에게도 매우 인기가 있다"며 "바바요의 더 많은 콘텐츠를 베트남 방송사와 OTT 플랫폼에 계속 공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혜전 IHQ 모바일부문장(상무)은 "K-숏폼 콘텐츠도 해외 시장에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며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콘텐츠 수출을 포함해 해외 진출 전략도 적극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영진 기자 choiyj7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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