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300선 돌파, 삼성전자 ‘6만전자’로 올라서 [개장시황]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 등 2차전지株 강세
LG화학 호실적에 5% 올라, SK하이닉스 내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희비가 엇갈렸다. 국내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는 1.18% 오르며 6만전자로 올라섰다. 반면 SK하이닉스는 0.73% 하락하고 있다.
2차전지주는 강세다. LG에너지솔루션(1.89%), 삼성SDI(0.27%) 등 각각 오르고 있다. 특히 LG화학(5.11%)이 강세다. LG화학은 3분기 호실적을 달성하면서 투자 심리가 모이고 있다. LG화학은 매출과 영업이익 각각 14조1777억원, 9012억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각각 전년 대비 33.8%, 23.9% 증가한 수치다.
이외에도 두산에너빌리티(8.68%), SK이노베이션(6.07%), 아모레퍼시픽(6.15%), LG생활건강(2.94%) 등 크게 올랐다. 반면 LG이노텍(-2.70%), SK바이오사이언스(-2.78%) 등은 2%대 내리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695.33)보다 0.12포인트(0.02%) 상승한 695.45에 거래를 시작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홀로 276억원 사들이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205억원, 기관은 56억원 각각 팔아치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상승세다. 2차전지주 에코프로비엠(0.70%), 엘앤에프(1.47%), 에코프로(0.07%) 등은 각각 오르고 있다. 펄어비스를 제외한 게임주는 오름세다. 카카오게임즈(0.13%), 위메이드(4.40%) 등 각각 거래되고 있다.
엔터주는 희비가 엇갈렸다. 에스엠(-0.28%)이 빠지고 있지만 JYP(1.44%)와 와이지엔터테인먼트(0.47%)는 소폭 상승하고 있다.
반면 에스티팜(-8.40%), 코오롱티슈진(-8.55%) 등은 8% 이상 하락 중이다.
홍다원 기자 daon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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