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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군산초등학교 앞 ‘옐로우 카펫’ 깔아…사고 위험 방지

800여명 재학생 안전 보호
군산시와 협의해 사회공헌 나서

 
 
3일 전라북도 군산시 군산초등학교에서 열린 ‘JB옐로우 카펫 제7호’ 오픈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전북은행]
전북은행은 군산초등학교에서 ‘JB옐로우 카펫 제7호’ 오픈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준연 군산시 교통시설계장, 장현수 군산초등학교 교감, 김경진 전북은행 부행장, 최종구 수송동지점장, 정영민 군산시청영업점장 등이 참석했다.
 
군산초등학교의 대부분 학생은 정문 맞은편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서 등·하교를 하고 있다. 학생들이 군산의료원 사거리부터 학교 앞을 가로지르는 도로를 건널 때 항상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전북은행은 군산시와 협의를 통해 학교 정문 횡단보도에 학생들이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는 노란색 바탕의 JB옐로우 카펫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등하교 시 학생들이 무심코 도로를 건너지 않고, 운전자 또한 경각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진 부행장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800여명의 재학생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세심히 살피고 이익을 적극적으로 환원하는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윤주 기자 joos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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