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담은 키즈폰 나온다…SKT, ‘ZEM 꾸러기 포켓몬 에디션’ 출시
포켓몬 디자인으로 어린이 호응 기대
삼성 갤럭시 XCover 5 모델 기반 견고한 내구성

‘ZEM 꾸러기 포켓몬 에디션’은 내구성을 갖춘 삼성 갤럭시 XCover5 모델을 기반으로 하며 출고가는 30만8000원(VAT 포함)이다. 어린이들에게 인기있는 포켓몬 디자인의 케이스·스트랩·액정보호 필름 등 폰 액세서리 3종과 포켓몬 연필·필통 세트 등이 포함된 패키지로 구성됐다.
이는 지난해 1월 선보인 ‘ZEM 꾸러기 폰’의 후속 모델로 고객 설문과 인터뷰를 통해 선정된 포켓몬을 악세서리에 반영시켜 탄생한 두 번째 ZEM 꾸러기 폰이다.
패키지 또한 포켓몬에 등장하는 몬스터볼 디자인을 반영했으며, 케이스 후면에는 가장 인기가 많은 포켓몬들이 등장해 어린이들의 호응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SK텔레콤 측은 설명했다.
키즈폰이지만 스마트폰 본연의 기능에도 충실하다. 이 모델에는 ▶5.3인치 HD+ 디스플레이 ▶3000mAh 탈착형 배터리 ▶1600만 화소/500만 화소 전후면 카메라 ▶IP68의 방수방진 기능 등을 탑재했다.
스마트폰을 처음 이용하는 아이들이 바르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잼(ZEM) 앱도 기본으로 탑재돼 있다. 부모는 자녀와 ZEM 앱을 연결하고 ▶자녀 위치 조회 ▶생활 습관 관리 ▶스몸비(스마트폰과 좀비의 합성어) 방지 ▶유해사이트 차단 등의 안심 설정과 같은 다양한 편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학습용 기능도 담겨있다. 영어 도서 207권이 담긴 앱과 코딩 미션을 수행할 수 있는 앱을 1년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네이버 단어퀴즈 앱과 네이버 사전 앱을 기본으로 사용할 수 있어 자기주도 학습용 도구로서의 활용도도 높다.
문갑인 SK텔레콤 스마트디바이스 센터장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포켓몬을 활용한 악세서리 및 부모님들이 선호하는 교육용 앱으로 패키지를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자녀와 부모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의 스마트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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