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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코스닥협회장에 오흥식 엘오티베큠 대표

부회장·감사·이사 등 신규 임원진 선출
오흥식 회장 “코스닥 브랜드 가치 제고”

제 13대 코스닥협회장에 오흥식 엘오티베큠 대표가 신규 선임됐다 [사진 코스닥협회]
[이코노미스트 마켓in 허지은 기자] 코스닥협회는 제 13대 코스닥협회장으로 오흥식 엘오티베큠(083310) 대표이사 회장을 신규 선임하고 부회장과 이사, 감사 등 신규 임원을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협회는 이날 정기회원총회를 열고 부회장으로 김군호 에프앤가이드(064850) 대표, 류경오 아시아종묘(154030) 대표, 성규동 이오테크닉스(039030) 대표, 이재호 테스(095610) 대표, 최민석 디케이앤디(263020) 대표 등 5명을 신규 선임했다. 신임 감사엔 기동호 코리아에셋투자증권(190650) 대표, 송재민 엠로(058970) 대표가 선임됐다. 

또 김진동 레이크머티리얼즈(281740) 대표, 오정강 엔켐(348370) 대표, 임일지 대주전자재료(078600) 대표, 정영식 범한퓨얼셀(382900) 대표, 조창현 세아메카닉스(396300) 대표, 하춘욱 씨앤투스(352700) 대표, 허봉재 에이치시티(072990) 대표 등 7명이 신규 이사로 선임됐다. 

임원진 선출과 함께 협회는 사업계획도 공개했다. 주요 경영목표로는 ▲코스닥 디스카운트 등 주요 현안 발굴 및 정책대응 추진, ▲코스닥 브랜드 가치 제고 및 대내외 네트워크 사업 활성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효과적인 회원서비스 확충, ▲협회 사무국의 조직역량 강화 등을 선정했다. 

오흥식 신임 회장은 “글로벌 경기침체 여파와 환율 및 금리 리스크 등 녹록치 않은 경제상황 속에서 코스닥기업들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발굴과 규제 적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코스닥 브랜드 가치 제고와 함께 협회의 정체성 확립에도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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