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청소년에 마약 유포, 충격적…마약범죄 뿌리뽑겠다”

윤 대통령은 “어느 순간부터 정부 당국의 방치로 마약이 국민의 건강과 정신을 황폐화할 뿐 아니라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파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수사 사법당국과 함께 정부의 총체적 대응이 강력히 요구된다”며 “모두 힘을 합쳐 국가를 좀먹는 마약범죄를 뿌리 뽑자”고 독려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차에서 자도 됩니다' 대학생 노숙, 미국에선 흔한 일?
2LH, 지난해 영업익 3404억원…전년대비 679% 증가
3서울시, 토허제 입주권 실거주 의무 유예 검토
4트럼프 관세 폭탄에 구찌‧루이비통 글로벌 명품시장도 ‘안사요’
5‘마영전’ IP 신작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6월 글로벌 알파 테스트 실시
6유튜버 허성범·1타 강사 김민정…우리금융 찾은 사연은?
7퓨리오사AI 방문한 이재명...“중요한 건 먹고 사는 문제, 희망 보인다”
8한미약품, 美 AACR서 비임상 연구 성과 11건 발표
9네이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한국의 핫플 소개하는 ‘비로컬’(BE LOCAL) 캠페인 선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