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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 ‘호반써밋 웨스트파크’ 입예협, 현장 근로자 위해 ‘커피차’ 행사 열어

불볕더위 속 커피 350잔 제공
시공사·근로자·입주자 간 현장 소통으로 부실공사 예방 기대

9월 1일 파주 운정3지구 소재 ‘호반써밋 웨스트파크’ 입주예정자협의회가 단지 조성 현장을 찾아 현장 근로자를 위한 커피차 행사를 열었다. [사진 ‘호반써밋 웨스트파크’ 입주예정자협의회]

[이코노미스트 민보름 기자] 최근 부실공사가 주택시장 최대 문제로 부상한 가운데 한 아파트 입주예정자협의회가 현장과 소통을 지속하고 있어 화제다. 

지역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 1일 파주 운정신도시 소재 ‘호반써밋 웨스트파크’ 입주예정자협의회가 단지 조성 현장을 찾아 커피차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종진 입예협 대표와 정나영 총무가 참석했다. 이날 현장 근로자에게 제공된 커피는 총 350여 잔이다. 

호반써밋 웨스트파크 입예협은 불볕더위 속에서도 성실 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17일에도 입예협 집행부 참석 하에 현장 근로자에게 미리 제작된 수건이 제공되기도 했다. 

이 같은 행사는 시공사와 소통을 이어가는 한편 현장 근로자이 안전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힘을 보태 부실공사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이어지고 있다. 입예협은 앞으로 아파트가 완공될 때까지 시공사 및 현장 근로자와 소통을 지속하며 긴밀한 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김종진 입예협 대표는 “다양한 현장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호반써밋 웨스트파크가 더욱 안전하고 성실하게 시공될 수 있도록 입예협은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문화를 선도해 나가고자 한다”면서 “앞으로도 완공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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