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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헬스케어 우웅조 신임 대표 선임…“캐즐 마케팅 본격화”

사업본부장 당시 헬스케어 플랫폼 ‘캐즐’ 론칭
캐즐 마케팅 본격화 기대…“프로모션 등 추진”

우웅조 롯데헬스케어 신임 대표 [사진 롯데헬스케어]
[이코노미스트 선모은 기자] 우웅조 롯데헬스케어 사업본부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기존 대표인 이훈기 사장이 롯데그룹의 화학 계열사를 총괄하는 역할을 맡으면서다. 이로써 롯데헬스케어는 헬스케어 플랫폼 ‘캐즐’ 출시와 함께 출범 1년 반 만에 대표를 변경하게 됐다.

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지난 6일 연말 정기임원인사를 통해 롯데헬스케어 신임 대표이사로 우웅조 사업본부장을 선임했다. 우 신임 대표는 헬스케어 사업을 강화하려던 롯데그룹이 2021년 영입한 외부인사다. 롯데헬스케어에선 사업본부장으로 이 회사의 헬스케어 플랫폼 ‘캐즐’의 출시와 운영을 구상했다.

롯데헬스케어는 우 신임 대표의 선임과 함께 캐즐의 마케팅·홍보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우 신임 대표는 앞서 기자와 만나 “(캐즐의) 프로모션 비용으로 세자릿수 비용을 투입할 것”이라고 했다. 캐즐은 롯데헬스케어가 지난 9월 출시한 헬스케어 플랫폼이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는 서비스다. 당장은 자체 브랜드(PB) 상품 등으로 수익을 낼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우 신임 대표는 1974년생으로 보스턴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했다. LG전자와 SK텔레콤 등을 거친 뒤 삼성전자로 자리를 옮겼다. 삼성전자에서는 7년 동안 헬스 서비스와 플랫폼 업무를 맡았다. 2021년 8월 롯데지주 헬스케어팀으로 이동했다. 2022년 4월 롯데헬스케어 사업총괄 본부장을 맡아 헬스케어 사업을 끌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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