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공원과 탁월한 커뮤니티로 주거 편의성을 높인 ‘김해 안동 한라비발디’ 눈길
단지 안 8개 테마공원 마련…커뮤니티 공간에 다양한 시설 마련
최근 주거 쾌적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커지면서, 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춘 주거시설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런 면에서 올해 착공 및 분양을 앞둔 단지인 ‘김해 안동 한라비발디‘도 주목받고 있다.
김해 안동 한라비발디는 HL디앤아이한라가 시공을 맡는다. 지하6층~지상29층, 16개동, 전용면적 59㎡~135㎡타입의 1539세대 규모로 계획됐다. 단지 옆으로 약 2만7000㎡ 규모의 대규모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안에 커뮤니티광장·커뮤니티광장 등8개의 테마공원이 마련된다.
넓은 동간거리로 단지가 배치되고, 전 세대 4~5BAY 특화설계로 집 안팎에서 햇살과 바람을 누릴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도 눈에 띈다. 4480㎡ 규모로 제공되는 커뮤니티 공간에는 5레인 수영장과 유아풀, 남녀 사우나 시설이 있다. 이외에도 스크린골프·실내 골프연습장·탁구장 등이 마련된다.
또한 경전철 김해대학역이 인접해 있고, 동김해 IC(남해고속도로) 등으로 부산 및 창원, 경남지역과 접근성이 높다.
김해 안동 한라비발디는 시행을 맡은 안동지역주택조합이 2022년 9월 22일 주택 건설사업 계획을 승인 받았고, 현재 토지확보율 약 97%를 달성했다. 올해 착공 및 분양 승인을 눈 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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