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휴식을 더하다" 2024 영주 소백산 철쭉제 25일 개막

영주 소백산 및 서천둔치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에서는 경서, 노을 등 인기가수들의 개·폐막 축하공연, 철쭉 휴(休) 콘서트, 덴동어미 화전놀이 공연, 철쭉 댄스 경연대회, 철쭉 레크리에이션 외에도 다양한 공연·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철쭉 휴(休) 플라워존과 포토존’에서는 다양한 꽃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철쭉 휴(休) 피크닉존’과 먹거리존, 철쭉 낭만 체험 프로그램 등을 즐길 수 있다. ‘철쭉 휴(休) 힐링 어드벤처존’에서는 암벽 등반에 도전하는 짜릿한 경험을 제공하고 하늘그네와 문보트는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또, 등산객을 위한 ‘철쭉 휴(休) 스탬프 투어 및 이벤트’가 축제 기간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삼가야영장 앞과 희방탐방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축제 첫날인 25일에는 오전 8시부터 삼가야영장 앞에서 입산객 대상 룰렛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축제는 가정의 달 5월에 '휴식'을 주제로 진행되는 만큼 온 가족이 함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활짝 핀 철쭉의 연분홍빛 정취 속에서 행복한 추억 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철 기자 thor010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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