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밀양 성폭행’ 가해자 지목된 남성, 직장서 잘렸다

볼보 차량 수입사 아이언모터스, 해고 조치
“해당 사안 엄중하게 인지”

볼보 입장문. [사진 SNS 캡처]
[이코노미스트 이혜리 기자] 20년 전 발생한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한 남성이 근무하던 수입차 딜러사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았다.

볼보자동차코리아의 딜러사인 아이언모터스는 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입장문에서 “당사는 해당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인지해 해당자를 해고 조치했다”며 “고객들에게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남성은 사건 후 개명하고 아이언모터스의 전시장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볼보차코리아 이날 별도의 입장문에서 “현재 논란이 된 사안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며 관련 딜러사에서 적절한 조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머스크 “美·EU, 무관세 필요해”...‘관세 폭탄’ 트럼프와 ‘엇박자’

2국회 벚꽃, 올해는 멀리서...“봄꽃 축제 기간 외부인 출입 제한”

3 민주 "민간인 尹·김건희 신속 수사를…국헌문란 증명돼"

4국민신문고에 쏟아지는 분노…불만 3대장은 ‘이동통신·상품권·항공’

5 산불때 주민 대피 도운 인니 국적 3명에 '장기체류 자격' 부여

6직장인 70% “尹 탄핵 촉구 집회, 민주주의에 긍정적”

7 차기는 이재명 54.5%...尹파면 잘한 일 65.7%

8尹 탄핵 인용 뒤 ‘쾅’…경찰버스 파손 남성 ‘구속 기로’

914년 ‘전기차 집념’ 현대차·기아…누적 50만대 판매 돌파

실시간 뉴스

1머스크 “美·EU, 무관세 필요해”...‘관세 폭탄’ 트럼프와 ‘엇박자’

2국회 벚꽃, 올해는 멀리서...“봄꽃 축제 기간 외부인 출입 제한”

3 민주 "민간인 尹·김건희 신속 수사를…국헌문란 증명돼"

4국민신문고에 쏟아지는 분노…불만 3대장은 ‘이동통신·상품권·항공’

5 산불때 주민 대피 도운 인니 국적 3명에 '장기체류 자격' 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