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구씨반가’ 카테고리 지속 확장...신제품 2종 출시
송이·숯불 떡갈비 2종...소갈비살 44%
[이코노미스트 이지완 기자] 아워홈은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구氏(씨)반가’에서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구씨반가는 구자학 아워홈 선대회장의 뜻을 이어 지난해 론칭한 프리미엄 HMR 브랜드다. 경남 진주 명문가인 구씨 가문의 전통 음식을 간편식으로 구현했다. 아워홈은 차별화된 베이스 육수와 맛품질을 자랑하는 국∙탕∙찌개 중심 라인업으로 브랜드 론칭 이후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송이 소갈비살 떡갈비’와 ‘숯불 소갈비살 떡갈비’ 총 2종이다. ‘송이 소갈비살 떡갈비’는 진짜 소갈비살을 넣은 육즙 가득한 떡갈비에 향긋한 송이 향을 담아 고온에서 직화로 구워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숯불 소갈비살 떡갈비’는 불향 풍미를 가득 담아 직화로 구워 고급스러운 맛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소갈비살을 44% 넣은 프리미엄 제품이다. 기존 시중 제품 대비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다.
조리 방법은 간단하다. 적당량의 기름을 두른 후 달궈진 팬에 해동한 떡갈비를 겹치지 않게 올린다. 중약불에서는 2분, 약불에서는 5~6분간 뒤집어가며 구우면 완성이다. 에어프라이어로 조리도 가능해 간편성을 높였다. 해동한 떡갈비를 에어프라이어에 넣은 후 180도에서 약 9~10분간 조리하면 된다.
아워홈 관계자는 “손이 많이 가는 떡갈비 메뉴를 언제 어디서든 쉽고 간편하게 전문점 수준으로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구씨반가의 카테고리를 지속 확장하며 다양한 프리미엄 간편식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씨반가는 구자학 아워홈 선대회장의 뜻을 이어 지난해 론칭한 프리미엄 HMR 브랜드다. 경남 진주 명문가인 구씨 가문의 전통 음식을 간편식으로 구현했다. 아워홈은 차별화된 베이스 육수와 맛품질을 자랑하는 국∙탕∙찌개 중심 라인업으로 브랜드 론칭 이후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송이 소갈비살 떡갈비’와 ‘숯불 소갈비살 떡갈비’ 총 2종이다. ‘송이 소갈비살 떡갈비’는 진짜 소갈비살을 넣은 육즙 가득한 떡갈비에 향긋한 송이 향을 담아 고온에서 직화로 구워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숯불 소갈비살 떡갈비’는 불향 풍미를 가득 담아 직화로 구워 고급스러운 맛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소갈비살을 44% 넣은 프리미엄 제품이다. 기존 시중 제품 대비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다.
조리 방법은 간단하다. 적당량의 기름을 두른 후 달궈진 팬에 해동한 떡갈비를 겹치지 않게 올린다. 중약불에서는 2분, 약불에서는 5~6분간 뒤집어가며 구우면 완성이다. 에어프라이어로 조리도 가능해 간편성을 높였다. 해동한 떡갈비를 에어프라이어에 넣은 후 180도에서 약 9~10분간 조리하면 된다.
아워홈 관계자는 “손이 많이 가는 떡갈비 메뉴를 언제 어디서든 쉽고 간편하게 전문점 수준으로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구씨반가의 카테고리를 지속 확장하며 다양한 프리미엄 간편식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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