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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청암재단, 2024년 ‘포스코 등대 장학생’ 233명 선발

포항·광양 소재 39개 학교 대상

포스코청암재단이 포항 지역 등대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앞줄 왼쪽부터 ▲오영달 포스코청암재단 상임이사 ▲정창식 포항제철소 행정부소장 ▲황영애 포항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편준 포항시 복지국장 ▲이재진포항시의회 부의장) [사진 포스코청암재단]
[이코노미스트 박세진 기자] 포스코청암재단이 포항·광양지역 고등학생들의 안정적 학업여건 조성을 위해 2024년 포스코 등대 장학생 233명을 선발했다.

포스코청암재단은 17일 광양 문화예술회관과 포항 효자아트홀에서 포스코 등대 장학생을 대상으로 장학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특수·대안학교인 ▲포항 명도학교 ▲한동글로벌학교 ▲광양 햇살학교까지 선발 대상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포항지역 소재 29개 고등학교, 광양지역 소재 10개 고등학교에서 장학생을 선발했다.

지난 2020년부터 진행된 포스코 등대 장학 사업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타의 모범이 되고 있는 포항·광양 지역 고등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지난 16일과 17일 양일에 걸쳐 진행된 증서수여식에는 학부모를 비롯해 포항·광양 시청 및 시의회, 지역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증서수여식에서 포스코청암재단은 장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학업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진학 전문강사 특강과 함께 유료 진학 멘토링 프로그램 이용권도 제공했다.

한편 포스코청암재단은 포항·광양지역 출신 대학 1학년생 50여명을 선발해 이들이 졸업할 때까지 매년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포스코비전장학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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