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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 8월 고용 증가 14만2000명·실업률 4.2%…예상치 하회

미국 조지아주 기아 공장에서 현장 근로자가 조립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 연합뉴스]

[이코노미스트 정두용 기자] 미국 노동부는 8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14만2000명 증가했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16만1000명을 밑도는 수치다. 8월 실업률은 4.2%로 전문가 예상 수준에 부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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