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美 8월 고용 증가 14만2000명·실업률 4.2%…예상치 하회
[이코노미스트 정두용 기자] 미국 노동부는 8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14만2000명 증가했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16만1000명을 밑도는 수치다. 8월 실업률은 4.2%로 전문가 예상 수준에 부합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산업부 "美 통상 환경 변화에도 기회 있다...위기 줄일 것"
2백종원, 연돈볼카츠 점주들과 상생간담회..."최근 매출 124% 성장"
3에잇퍼센트, 창립 10주년 기업 백서 발간…스페셜 이벤트도 주목
4 고려아연, 일반공모 유상증자 철회
5김병환 금융위원장, 폴란드에 ‘K-금융’ 수출 본격 지원
6NH투자증권, 2025 전망 ‘NH INVESTMENT FORUM’ 개최
7 '음주 뺑소니' 가수 김호중 1심 징역 2년 6개월
8신한투자증권, ‘신한 금융시장 포럼’ 개최
9한투운용 ACE 커버드콜 ETF 3종, 개인 순매수 합산액 2500억원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