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캐피탈 임직원, 취약계층에 영양밥·잡채 등 특식 나눔
서대문구 중림종합사회복지관 방문
쌀 구매를 위한 기부금 300만원 전달
[이코노미스트 김윤주 기자] DGB금융그룹 계열사인 iM캐피탈은 지난 13일 추석 명절을 맞아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내 취약계층과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특식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쌀 구매를 위한 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iM캐피탈 임직원들은 이날 복지관을 방문한 어르신들께 기력을 보충할 수 있도록 전복영양밥, 잡채, 떡 등 점심 식사 준비와 배식을 도우며 추석의 풍요로움을 함께 나눴다.
iM캐피탈 관계자는 “민족 최대 명절에 소외되는 어르신들이 없도록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준비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iM캐피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중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 부서별 기능적 특징을 살린 재능기부 형태의 봉사활동으로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M캐피탈 임직원들은 이날 복지관을 방문한 어르신들께 기력을 보충할 수 있도록 전복영양밥, 잡채, 떡 등 점심 식사 준비와 배식을 도우며 추석의 풍요로움을 함께 나눴다.
iM캐피탈 관계자는 “민족 최대 명절에 소외되는 어르신들이 없도록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준비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iM캐피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중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 부서별 기능적 특징을 살린 재능기부 형태의 봉사활동으로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이재명은 안된다’ 선관위 현수막 불허에…국힘 “편파적 결정”
2금융자산 10억 이상 ’부자‘ 46만명…300억이상도 1만명 넘어
3비트코인, 나흘 만에 하락세 ‘멈춤’…9만7000달러대 거래
49980원 ‘초가성비’…3주 만에 1만5000개 팔린 케이크
5 권성동 “내란·김여사특검법, 국정·여당 마비시키려는 野속셈”
6 민주 “韓대행, 24일까지 특검법 공포않으면 즉시 책임묻겠다”
7마이크론, 韓 ‘HBM 인재’ 잡기 나서…“임금인상·거주비 지원”
8식재료 상승에 치솟는 환율…내년 먹거리 물가 더 오른다
9정용진 “트럼프와 10~15분 심도있는 대화”…韓 기업인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