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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저니 오브 모나크’, 사전예약 800만 달성

12월 4일 자정(24시) 글로벌 241개국 출시

엔씨소프트의 신작 ‘저니 오브 모나크’가 사전예약 800만을 달성했다. [사진 엔씨소프트]

[이코노미스트 원태영 기자]엔씨소프트의 신작 ‘저니 오브 모나크’가 사전예약 800만을 달성했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9월 30일 게임 사전예약을 시작해 11월 29일 오전 800만을 돌파했다. 사전예약은 12월 3일 오후 1시 59분까지 진행된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는 ▲게임 내 유료 재화(4천 다이아) ▲영웅 선택권(영웅등급) 1개 ▲게임내 무료 재화(100만 아데나)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엔씨(NC)는 사전예약 800만 돌파를 기념해 ‘800 다이아’와 ‘영웅 확정 소환권Ⅰ(영웅등급)’을 추가 보상으로 제공한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리니지 IP 기반의 신규 게임이다. 12월 4일 자정(24시) 한국, 대만, 일본, 북미, 유럽 등 글로벌 241개국에 동시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용자는 12월 3일 오후 2시부터 게임을 사전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저니 오브 모나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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