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거 맞으며 눈도 못 떠…곽튜브, 안타까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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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곽튜브가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곽튜브는 24일 자시의 SNS를 통해 “한국 첫 일정”이라며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곽튜브는 바쁜 일정에 지쳤는데 수척해 보인다. 최근 곽튜브는 홋카이도에서 긴 휴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11일에도 일본 홋카이도에서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곽튜브는 MBN, 채널S ‘전현무계획2’에 출연 중이다.
일간스포츠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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